一首韩国괜찮아歌曲音乐歌词完整版。
‘김재중’ [괜찮아 (나쁜 기억 지우개 X 김재중)] ‘괜찮아’는 잔잔한 피아노를 시작으로 하는 모던록 스타일의 곡으로, 곡의 서정적이면서도 아름다운 분위기로 위로와 사랑의 메세지를 담은 김재중의 목소리와 만나 드라마속의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낸다. 주연배우이자 가창가수로 참여한 김재중의 탁월한 발라드 넘버를 들을 수 있다는 점에서 팬들에게 또 하나의 즐거움을 더해 주고 있다.
词:한경수
曲:한경수/이지연
编曲:Seo9 (LOGOS)
매일 하루가 끝나고
지쳐 있는 그대
안쓰러워 보여
아직 빛을 잃지 마요
그대 누구보다 뜨거웠잖아요
어떤 나락으로 떨어져 버려도 괜찮아
눈이 부시게 찬란해질 그 날
그대 발걸음 아직은 무겁다 해도
운명처럼 그대 곁에 있을게
잠에 들어도 꿈속에서도
널 지켜 줄게
눈을 감아 봐요 보이는 게 전부가 아냐
눈이 부시게 찬란해질 그 날
그대 발걸음 아직은 무겁다 해도
운명처럼 그대 곁에 있을게
잠에 들어도 꿈속에서도
널 지켜 줄게
결국 모든 건 다 이뤄질 거야
그대가 원했던 그 모든 것
벗어나고 싶어 했던 오늘은
내게 두고서 아픈 짐을 풀어봐요
아직 갈 길이 많이 남았대도
같은 맘으로 함께 갈게요
널 지켜 줄게